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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tz and Dough Presents
A Listening Ger where sound and bodies ferment together.

Location
Saldun Village, Hongcheon, Gangwon-do, KR
Time
2026. 6. 12(Fri) 14:00 → 6. 14(Sun) 12:00
01 About
A Listening Ger where sound and bodies ferment together.
오디누아 살둔: 소리와 몸이 함께 발효되는 리스닝 게르
눕거나 앉아 머물며, 8.1채널의 사운드 시스템을 경험하며 천천히 자신의 감각을 조율하는 공간. Audinua Saldun 오디누아 살둔은 Synthasia Open Air 신스아시아 오픈에어 2026의 유일한 리스닝 Ger 게르이다. 살둔마을의 자연과 지형 사이에 놓인 오디누아 살둔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사운드가 46시간 동안 지속되며 살둔의 공기와 밤의 온도, 몸의 피로와 감각의 속도, 낮과 새벽 사이의 시간을 가로지른다. 게르 안에서, 살둔의 공기와 별과 자연 사이에서 사운드는 천천히 스며들고, 몸과 감각의 상태를 조율하는 경험이 된다.
“Listening is not the same as hearing. Listening is an active process that requires attention and intention. It is a way of being present in the world.”— Pauline Oliveros



02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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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Programs

S–1 / Tea × Material × Sound
Hemptosil(송나래) × Hertz and Dough가 제안하는 다감각 프로토콜 리스닝. 헴프 줄기와 뿌리로 만든 차와 담금주, 사운드의 깊은 진동이 온몸의 신경을 깨우는 다감각 프로토콜 리스닝 세션.

S–2 / Taste × Light × Sound
Farm.Form과 Hertz and Dough가 제안하는 다감각 프로토콜 리스닝. 당신의 손에 쥐어질 반투명한 젤리. 맛과 빛, 사운드가 온몸의 세포를 깨우는 다감각 도킹 세션.

04 Sound System
아시아와 유럽의 지역성을 넘어, 서로 다른 감각으로 사운드를 다루는 프로듀서,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리스닝 셀렉션은 게르의 8.1채널 공간 안에서 천천히 순환하며 이어지고, 살둔의 빛과 온도, 공기의 변화에 따라 계속 다른 밀도로 몸에 닿고 스며든다. 미세한 주파수와 공간의 잔향, 자연의 소리와 다채널 사운드의 에너지, 고에너지 이후 몸이 머무는 저속의 상태를 만드는 사운드의 결이 46시간 동안 게르 안을 채운다. 공간감과 감각의 밀도를 중심으로 Hertz and Dough가 큐레이션한 Audinua Saldun 안에서 살둔의 자연과 함께 사운드의 다채로운 감각을 경험하며, 천천히 몸과 감각의 속도를 조율하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돌아간다.
Transition
Bodies attune to different rhythms.
Porosity
Sound saturates through air and matter.
Community Listening
Continuous experience and building lasting connections through shared listening.
Spatial Sound System
8.1ch Spatial Sound System by Kirsch Audio × Hertz and Dough



Hertz and Dough
Hertz and Dough는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운드 리서치 랩이다. 공간, 진동, 공명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전시, 라디오, 멀티채널 리스닝 환경을 구축한다. Biosphere Listening을 제안하며, 사운드를 공간적·생태적 감각을 활성화하는 인터페이스로 접근하고, 멀티채널 시스템과 환경적 공명 기반의 청취 환경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
Hertz and Dough는 2022년부터 Sonic Acts 등 다양한 리서치 및 사운드 플랫폼을 통해 Listening as Fermentation과 관련된 실험적 사운드 세션과 리스닝 구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에서 9개월간의 리서치 기반 전시 《지구울림: Hertz and Dough》를 진행하며 8.4.1 멀티채널 사운드 설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미술관, 시어터, 스토어,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운드와 공간의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뉴욕과 베를린 등 다양한 도시에서 프로젝트와 리서치를 발표해 오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 및 사운드 신(Scene) 안에서 다양한 협업과 리스닝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